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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6동, 난곡동, 창신동, 방배2동, 가락본동 등 5곳 첫 선정

5개 지역에 3년간 최대 30억 원 지원





지하철역, 학교, 주민센터 등 생활중심지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도보생활권 내 상권을 주민 스스로가 살리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대형마트 등에 밀려 활기를 잃어가는 골목상권을 되살리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낙후된 동네가게들을 지역주민이 즐겨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점’으로 바꿔 골목경제를 살리는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양천구 신정 6동 일대, 관악구 난곡동 일대, 종로구 창신동 일대, 서초구 방배2동 일대, 송파구 가락본동 일대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1차로 8곳의 후보지역을 예비 선정하고, 이 지역에 추진위원회 구성커뮤니티스토어 운영손수가게 발굴ㆍ지원 등 3개 과제를 부여했다. 이들 지역은 자체적 추진위원회 구성, 올해 6월까지 7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 시는 그 성과를 평가해 최종 5개 지역을 선정했다.


생활상권으로 선정된 5곳에 대해선 1차로 자문위원회가 지역특성과 유동인구, 구매성향과 같은 소비패턴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해준다. 이 컨설팅을 바탕으로 신상품 개발,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의 실행은 지역 내 추진위원회가 맡는다.


서울시는 생활상권 육성을 위해 올해 우선 지역 당 3억여 원을 지원한다. 3년간 최대 30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에 ‘생활상권’ 후보지 20곳을 선정하고, 내년 초 최종 10곳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총 60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환기자

콘텐츠 제공 : 창업경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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