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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내달 20일까지 광고 희망업체 모집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비용부담 등으로 광고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비어있는 옥외광고판을 제공하기로 하고 광고 희망 업체를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원 대상 광고판은 지난달 전국 옥외광고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선정한 313개 매체다.


이 가운데 옥상광고는 95개, 교통수단광고는 35개다. 지원 규모는 총 37억4000만원이다.


이들 매체를 활용해 옥외광고를 하려는 광고주(중소기업·소상공인)는 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www.ooh.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지역기준(매체·광고주 동일지역 우선 선정 등), 매체유형 및 광고사업자(대·중소기업) 안배, 목적·파급효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고려해 선정할 방침이다.


제출서류는 광고지원 신청서, 중소기업확인서 등이다. 신청을 위한 광고매체 위치 등 세부사항은 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옥외광고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광고주는 시··구를 통해 1회(최장 3개월)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옥외광고 광고 제작·매체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이승우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위축된 옥외광고시장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콘텐츠 제공 : 중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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