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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묵 창업특강”은 2018년 3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가 페이스북의 창업경영신문 페이지(www.facebook.com/sbiznews)에 연재한 내용입니다. 총 66강으로 구성되었으며, 창업을 처음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상권과 입지를 확정하고 최종적으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서 사업타당성을 검증하는 것까지 다루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창업을 확정하는 단계로 오병묵 대표는 “상권과 입지를 확정하고 점포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단계까지는 설령 크건 작건 실수가 있다 해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이 단계를 넘어서면 사실상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창업경영신문 독자들에게 편하게 말하듯이 연재를 진행했기 때문에 “형식 또는 격식과는 너무 거리가 멀지 않나?” 하는 염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이해하기 쉽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창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고, 그래서 충분히 전문성을 갖춘 상태에서 창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는 것이 필자의 설명입니다.


“창업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창업을 한다면, 어떤 아이템을 선택해야 할까?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적어도 직장생활보다는 나아야 할 텐데.” 이런 고민들을 하면서 창업을 시작합니다. 어찌 보면 이런 고민을 할 때부터 창업 준비는 시작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창업 준비는 창업 방식을 결정하고, 창업아이템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상권과 입지를 정하고 점포를 확정하면서 본격적인 창업이 시작됩니다. 이 시점부터 자금도 본격적으로 투입되어야 하고 이제부터 의사결정에 문제가 생기면 금전적 손실로 직접 이어집니다.


그래서, 상권과 입지, 그리고 점포가 확정되기 전에 반드시 다음과 같은 고민과 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전의 의사결정이 제대로 이루어졌는가? 내가 하려는 사업은 충분히 타당한가?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는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러한 고민들의 결과를 하나의 문서로 만든 것이 바로 “사업계획서”입니다. 결국, 사업계획서를 통해서 이 모든 것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성공에 대한 확신도 자신감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적어도 이런 마음가짐에서 창업이 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 66강으로 진행한 “오병묵 창업특강”은 바로 여기까지의 창업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 많은 창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실 이런 기본적인 원칙조차 잘 지켜지지 않았고, 그 결과 무모하게 창업하는 사람들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졌고, 그런 창업은 곧 실패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오병묵 창업특강”이 그런 무모하고 성급한 창업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창업이 보편화 되어, 올바른 창업 문화가 정착되는데 작은 역할이나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철저한 준비와 신중함만이 창업의 실패 위험으로부터 창업자 여러분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제공 : 창업경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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